“미니언즈”
미니언
미니언은 인류보다 훨씬
그들은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얜 노버트예요
순 바보죠
생긴 건 달라도
최고의 악당을 찾아
보스를 행복하게 하는 게
물론 그거 말고도
보스를 찾는 건 쉬웠어요
하지만 계속 섬기는 건
네, 이 녀석들에겐
그래도 포기할 순 없었죠
석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인간은 공룡과는
더 작고, 털이 많고
훨씬 더 똑똑했어요
미니언들은 인간의 숭배자가 되어
인간은 너무
그리고 맛도 아주 좋았죠
보스를 찾아 헤매며
수많은 역사적 순간에
죽음의 신이여!
이집트의 파라오는
하지만 오래 못 갔어요
중세 시대엔
새 보스가 밤마다 파티를 열고
“357세 생신을 축하합니다”
하지만 파티도
계속 새 보스를
완벽한 적임자는
어떤 보스는 먼 곳으로
그래도 보스를 찾는 걸
모든 희망이 사라질 무렵
멋진 안식처가 나타났죠
이제 미니언들은 안전했어요!
그들은 미니언들만의
자신들의 삶을
하지만 뭔가 허전했어요
마음이 공허했죠
보스가 없어
이들은 깊은
이대로 가면 미니언 족이
그러던 중 한 미니언이
그의 이름은
그는 자신의 계획을
몇 날, 몇 달을
이제 때가 됐어요!
그의 계획은
역사상 최고의
데려오는 것이었죠
근데 동지가 필요했어요
밥이 열렬히 나섰지만
위험한 여정을 함께하기엔
너무 약해 보였어요
다행히 지원자가 나왔죠
스튜어트는 자신이 왜
다들 환호해주니
결국 밥의 열정 덕분에
아니, 지원자가 부족한 덕에
다들 무사 여행을 빌어줬죠
케빈은 그들이 오래전에
희망을!
오래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죠
데이브, 칼, 폴, 마이크
이들의 목적은 같아요
보스로 섬기는 거죠
이들의 존재 이유거든요
열광하는 게 있죠
쉽지가 않았죠
쉽지 않았어요
새로운 종족이 출현했어요
많이 달랐죠
최선을 다해 그를 도와줬죠
어리숙하고 연약했어요
미니언들은
함께 했어요
멋진 보스감이었죠
정말 재미있었어요
낮엔 줄창 잤거든요
곧 끝장났죠
찾아다녔지만
없었어요
영영 보내버리기도 했죠
멈출 순 없었어요
문명을 창조해 나갔고
누리기 시작했죠
목적이 사라지자
우울증에 빠졌어요
사라질 수도 있었죠
뭔가 결심을 했어요
케빈이었어요
밝힐 생각에 들떴죠
준비해 온 계획이었어요
바깥 세상으로 나가
악당 보스를 찾아
뽑혔는지 의아했지만
기분 좋았어요
케빈은 마음을 바꿨어요
잃었던 걸 되찾아 줬어요